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젊은 청춘, 청춘을 나누자..
참나연은 서울소재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연합하여 직접 나눔을 계획하고 봉사를 통해 따뜻함을 만들어
나가는 연합 봉사 동아리입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17일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따
뜻한 찐빵과 어묵을 판매하여 수익금 109,100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아암난치병사업에 지정기탁
해주셨습니다.
단지 주는 것이 아닌 나누는 봉사..동참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주민분
들과 참나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