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2월 2일, 훌쩍 자란 모습으로 2년만에 재단을 방문해 준 미소천사 김정윤양.
명절날 받은 세배돈과 심부름을 하고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아픈 친구들을 위해 써달라며 65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꼬깃꼬깃 수십장에 달하는 천원권, 오천원권 지폐가 그동안의 마음씀을 생각하게 합니다.
햇살만큼 따뜻한 정윤양의 예쁜 마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강일병원 최원석 병원장님 헌혈증 기증
김해시약사회 교복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