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과 차갑지 않은 바람에 봄기운이 물씬 풍기던 어느 오후.

김해 삼계동에 3월 개원예정인 강일병원 최원석 병원장님께서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 42장을 전달차 사무국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헌혈증은 필요한 환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