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닮은 아버지와 두 아들이 사무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큰아들 이정훈군이 초등학교 졸업식 날 받은 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해주었습니다.
여기에 아버지와 정훈군에 이어 둘째 정윤군도 회원으로 등록했답니다..
자녀들에게 나눔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하며 참교육을 실천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간식 후원...
강일병원 최원석 병원장님 헌혈증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