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뜨는 칠뜨기' 엄마들이 뭉쳤다.

'배워서 남주자'라는 뜻을 가진  '사랑을 뜨는 칠뜨기'  엄마 일곱명이 친환경수세미를 만드는 모임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 30만원 상당의 고기반찬 120인분 (30세대)을 들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 하였습니다.

 '사랑을 뜨는 칠뜨기' 엄마들은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에 결연된 세대에 지속적으로 말벗과 반찬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영양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노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는 미덕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번 훈훈한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뜨는 칠뜨기'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