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푸르른 하늘을 시샘이라도 하는듯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날
백성준군이 사무국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한 푼 두푼 아껴 모은 용돈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저금통을 가득 채운 동전들을 보니
이웃을 돕기 위한 진심이 헤어려집니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선행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5월 간식나눔
가정의 달 5월 컵라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