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동화속에 나올 법한 일곱천사들이 뭉쳤습니다..
조금은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하며 사무국 문을 빼곰히 열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강요가 아닌 자율적으로 마음을 모았다고 하니..그 예쁜 마음 더 크게 느껴집니다..
권민지, 옥수아, 조수빈, 임채린, 김소윤, 한민재, 안희윤 친구들과 서광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친구들의 소중한 마음담아 잘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주는 마음, 받는 마음..
소통, 소아암 환아 돕기 엘리아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