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안녕하세요.
낮 기온에서 제법 포근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길가의 가로수는 봄을 맞이하려는 듯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에도 봄이 오기를 소망 해봅니다.
2월12일 회현객당 지킴이 분들께서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앉은 운동장에 걸음해주셨습니다.
봉사자분들께서는 안부인사와 함께 매번 회현객당 이용자 분들의 근황과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신지 살뜰하게 챙겨 주십니다.
선행을 위해 나눔 실천 외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하시는 봉사자분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