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 생명나눔재단
안녕하세요. 어느덧 겨울이 끝나고 만물이 약동하는 3월입니다.
겨울이 흘러가고 파란 봄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듯
소란스러운 지금의 상황도 금세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매화꽃이 만개한 3월12일 회현객당 지킴이 분들이 먼 걸음해주셨습니다.
'새로 나온 라면이 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한번 주문해볼까 합니다.'
회현객당 지킴이 분들께서는 매 달 어떤 라면을 준비할지 많은 고심을 하십니다.
이번 달에도 대상의 기호에 맞추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항상 대상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