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재단은 김나영양(여,3세)지키기 범 양산시민 운동에 돌입 합니다.
지난해 이재하군, 이다빈양 김해지역 범 시민모금운동에 이어서 양산시에
거주하는 김나영양을 양산지역 “시민의 힘” 으로 지켜내기위해 CJ케이블넷
가야방송, 양산시민신문, 생명나눔재단 3개단체가 “나영이살리기 공동캠페인”
으로 진행되며 양산시가 후원합니다.

양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봉사단체, 기관, 종교단체, 언론, 방송 등 양산지역
의 “생명나눔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실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나영이는 양산시 웅상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최초 발병되
어 서울 삼성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나영이의 병명은 악성뇌종양
으로서 생명에 상당한 위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나이는 3세 입니다.

나영이지키기 공동캠페인단은 양산지역의 대형할인마트, 롯데마트웅상점,
E마트양산점, 메가마켓웅상점 등 3곳에서 1차적으로 모금함을 설치하고
대형음식점과 시민다중시설 등 10여곳에 모금함을 추가설치 할 계획과
웅상을 사랑하는 모임, 웅상지역 청년회, 웅상지역 부녀회 등 1차적으로
웅상지역에서 “나영이 지키기 웅상주민 하루 주점 ,하루찻집”을계획하고
있으며, “나영이 지키기 양산시민 걷기대회” 문화공연 등 적극적인 사업을
수립,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CJ케이블넷 가야방송에서 나영이 다큐가 방송되고
있으며, 3월말 까지 전국케이블 방송에 송출 됩니다.

※후원계좌 (조흥은행, 451-04-38844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