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재단 신용옥 이사(오른쪽)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장원 관장

■ 주 최: 생명나눔재단

■ 주 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 후 원: CJ케이블넷 가야방송

김해시 관내 10세 이하의 전체 아동 337명 중 뇌병변장애(지체장포함)아동의 수는 86명으로 25%나 됩니다. 하지만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부모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에 생명나눔재단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07.5.2)을 통해 '2007홀로서는 엄마학교'를 개교하여 환우를 둔 부모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펼칠계획입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생명나눔재단 신용옥 이사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장원 관장이 참석하셨고 지역 언론방송매체의 취재 속에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생명나눔재단은 '2007홀로서는엄마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자리에 참석한 모두의 격려와 환영속에 협약식을 맺었습니다.